아프리카여행 #탄자니아 #잔지바르 #휴양지 #스톤타운 #신혼여행지 #아프리카의진주1 [여행 시리즈] 아프리카의 진주 잔지바르 - 세계의 휴양지라고 불리우는 이유 #잔지바르 #Zanzibar #아프리카의 진주 #아프리카의 별 #세계적인 휴양지 아프리카 잔지바르는 아프리카 여행에 관심이 없던 시절부터 익히 들어온 신혼여행 명소였다. 세이셸 (Seychelles)과 함께 바다 빛깔이 매우 예쁘다고 소문난 곳인데, 인도양 한가운데에 있는 세이셸보다 훨씬 더 접근성이 좋으며, 도시와 휴양지 둘다 한번에 체험할 수 있기에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탄자니아 내륙의 기독교 문화와는 다르게,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을 받아 건축물 양식이 아랍의 느낌이 나는 목재양식이며, 거리에 히잡을 두는 무슬림이 실제로도 많다. 잔지바르는 탄자니아에 속하지만, 자치령이기 때문에 잔지바르의 대통령과 부대통령이 있다. 가끔 내륙인이 아니라 잔지바르 섬 사람이 내륙권의 정치가가 되기도 하는 것을 보면..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